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여성 종업원, 성매수남 등 119명이 대거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성매매 알선책 A 씨 등 3명과 여종업원 19명, 성매수남 97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부산 부산진구 서면시장 인근에서 직접 호객을 하거나 웹사이트에서 홍보하는 방식으로 성 매수남들을 모집했다. 이들은 1회당 10만∼15만 원씩의 돈을 주고받으며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월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여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성매매 업소를 확인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해당 업소에서 압수한 고객 장부를 통해 성매수남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도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점차 생활 속으로 숨어드는 변종 성매매 업소들에 대해 단속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등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부산=김기현 기자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성매매 알선책 A 씨 등 3명과 여종업원 19명, 성매수남 97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부산 부산진구 서면시장 인근에서 직접 호객을 하거나 웹사이트에서 홍보하는 방식으로 성 매수남들을 모집했다. 이들은 1회당 10만∼15만 원씩의 돈을 주고받으며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월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여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성매매 업소를 확인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해당 업소에서 압수한 고객 장부를 통해 성매수남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도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점차 생활 속으로 숨어드는 변종 성매매 업소들에 대해 단속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등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부산=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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