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상 경기 회복을 서민 경제에서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방역 신뢰 국가와 협의를 거쳐 단체관광에 대해 일명 트래블 버블의 7월 중 개시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국제 관광이 단계적으로 재개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무착륙 국제 관광 비행은 지난해 12월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올해 5월부터 지방공항으로 확대해 1만6000명이 탑승했다”고 말했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해외 또는 국내 상공을 비행한 후 착륙하지 않고 돌아오는 방식의 관광으로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이날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작년 9월부터 인천 월미개항장 일대를 AI 맞춤형 여행정보 등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도시로 조성하고 있다”면서 “올해까지 지역 관광 거점을 대구와 전남을 포함해 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고용 취약계층인 청년과 여성 일자리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청년의 수요가 높은 K-디지털트레이닝 사업에 청년 1만여 명이 교육받을 수 있는 7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며 “취업 취약계층의 구직 활동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도 11만8000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청년 일자리 대책이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백신 공급 등 재난 대책, 하반기 내수 활력제고 및 고용 대책,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취약·피해계층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검토하는 한편,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가 4%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지표상 경기 회복을 서민 경제에서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1일 “방역 신뢰 국가와 협의를 거쳐 단체관광에 대해 일명 트래블 버블의 7월 중 개시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국제 관광이 단계적으로 재개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무착륙 국제 관광 비행은 지난해 12월 인천공항을 시작으로 올해 5월부터 지방공항으로 확대해 1만6000명이 탑승했다”고 말했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해외 또는 국내 상공을 비행한 후 착륙하지 않고 돌아오는 방식의 관광으로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이날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작년 9월부터 인천 월미개항장 일대를 AI 맞춤형 여행정보 등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도시로 조성하고 있다”면서 “올해까지 지역 관광 거점을 대구와 전남을 포함해 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고용 취약계층인 청년과 여성 일자리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청년의 수요가 높은 K-디지털트레이닝 사업에 청년 1만여 명이 교육받을 수 있는 7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며 “취업 취약계층의 구직 활동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도 11만8000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청년 일자리 대책이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백신 공급 등 재난 대책, 하반기 내수 활력제고 및 고용 대책,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취약·피해계층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검토하는 한편,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가 4%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지표상 경기 회복을 서민 경제에서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 안정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기자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