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과 신속한 수거를 동시에 강화하는 내용의 ‘생활 쓰레기 배출·수거 개선방안’을 준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관악구는 이달 말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가 빈번하게 들어오고 있는 남부순환로·관악로·봉천로 등 가로변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환경미화원 59명과 동 주민센터 공공·희망·자활 근로 청소인력이 집중단속 지역을 수시로 순찰하는 한편, 단속과 홍보에도 무단투기가 사라지지 않는 상가·주택은 특별관리한다. 무단투기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동형 CCTV와 첨단 스마트 경고판 등 첨단 장비도 투입한다.
한편, 구는 7월부터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혼합 배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전 제작한 ‘재활용품 전용 봉투’를 봉천권역 1개 동과 신림권역 1개 동 단독주택에 시범 배포한다. 이후 활용도를 측정하면서 다른 동에도 배포해 투명 페트병과 비닐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살기 좋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의 행정에 주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한편, 구는 7월부터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혼합 배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전 제작한 ‘재활용품 전용 봉투’를 봉천권역 1개 동과 신림권역 1개 동 단독주택에 시범 배포한다. 이후 활용도를 측정하면서 다른 동에도 배포해 투명 페트병과 비닐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살기 좋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의 행정에 주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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