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유튜브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설계, 자기주도 학습법이 담긴 도서 콘텐츠를 소개하는 ‘나래책방’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청소년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남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인 나래꿈터(나의 미래를 꿈꾸는 터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온라인 진로·직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나래책방은 매달 1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3편이 공개됐고,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나래책방은 10분 내외의 짤막한 영상으로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책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북튜버 ‘성장읽기’가 책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를 소개한 지난 4월 6일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가 851회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공개한 세 번째 편은 책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착한생각들’을 요약해 구독자들로부터 많은 공감 버튼을 받았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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