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전날 부상자명단(IL)에 포함됐던 매츠는 재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매츠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열흘간 격리 생활을 한 뒤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매츠는 14일 IL에 오른 뒤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불분명했고, 추가 검사로 15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매츠는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7승 3패 평균자책점 4.26을 유지 중이다.
스포츠넷은 “토론토 구단은 선수, 코치진, 프런트 직원 등 핵심 구성원 중 85%가 백신 접종을 마쳤다. 다만 매츠의 백신 접종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4월 미국 현지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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