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듀오 2F(이프)와 가수 허각가 손을 잡았다.

2F(신용재, 김원주)와 허각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X by X Project (엑스 바이 엑스 프로젝트)’의 두 번째 프로젝트 음원 ‘비가 내리기 전에’를 발매한다.

‘비가 내리기 전에’는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문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X by X’의 두 번째 프로젝트 음원이다. ‘기억’이라는 테마로 2F와 허각이 새로운 감각과 감성을 교류했고,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인 챈슬러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홍보사 측은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성 보컬리스트 신용재, 김원주, 허각이 함께 한 ‘비가 내리기 전에’는 비가 오던 우리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며, 이별을 이야기하던 당신이 비가 다시 내리기 전에 돌아오길 바란다고 붙잡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용재, 김원주, 허각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섬세함과 고음을 넘나들며 진한 여운과 서사를 표현해 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4월 ‘X by X’의 첫 번째 프로젝트 음원으로 발매된 MC몽, 김재환의 ‘봄 같던 그녀가 춥대 (Feat. 페노메코)’가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비가 내리기 전에’의 음원 파워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안진용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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