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공정한 심사에 의문”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정부로부터 69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 과정에서 신분이 공개되는 온라인 면접을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심사위원들이) 아무런 압박 없이 공정하게 심사했을지 국민은 의아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 최고위원은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청자 102명 중 33명이 영상 온라인 인터뷰를 15분간 했다”며 “심사위원은 일반기업 부장, 문화재단 프로듀서, 연구실 상임위원 등 민간 문화예술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앞서 문 씨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 ‘예술과 기술 융합지원사업’을 가리킨 말이다. 문 씨는 이 사업에 응모해 정부 지원금 6900만 원을 받은 후 페이스북에 “예술기술융합은 제가 오랫동안 일해왔던 분야라 심혈을 기울여 지원했다. 이 사업에 뽑힌 건 대단한 영예고 이런 실적으로 제 직업은 실력을 평가받는다”고 적었다. 문예위는 총 417건의 신청을 심사해 79팀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가 정부로부터 69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 과정에서 신분이 공개되는 온라인 면접을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1일 “(심사위원들이) 아무런 압박 없이 공정하게 심사했을지 국민은 의아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 최고위원은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청자 102명 중 33명이 영상 온라인 인터뷰를 15분간 했다”며 “심사위원은 일반기업 부장, 문화재단 프로듀서, 연구실 상임위원 등 민간 문화예술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앞서 문 씨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 ‘예술과 기술 융합지원사업’을 가리킨 말이다. 문 씨는 이 사업에 응모해 정부 지원금 6900만 원을 받은 후 페이스북에 “예술기술융합은 제가 오랫동안 일해왔던 분야라 심혈을 기울여 지원했다. 이 사업에 뽑힌 건 대단한 영예고 이런 실적으로 제 직업은 실력을 평가받는다”고 적었다. 문예위는 총 417건의 신청을 심사해 79팀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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