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용화가 22일 첫 중화권 솔로 앨범 ‘화.창(和.唱) 스테이 인 터치(STAY IN TOUCH)’를 전 세계에 발매한다.

‘화.창 스테이 인 터치’는 정용화의 이름 중 ‘화할 화(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음악으로 세계를 잇고, 멜로디로 사람을 이으면서 마음과 마음에 따스함이 흐를 수 있길 바라는 창작자의 시각이 반영됐다. 발매일은 정용화의 생일이기도 하다.

정용화는 지난 4월부터 전 세계 뮤지션들과 협업한 싱글 수록곡들을 차례로 공개하며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앨범에는 중화권 톱 인기 가수 임준걸(林俊傑)과 네덜란드 출신 인기 DJ이자 프로듀서 리햅(R3HAB)과 함께 작업한 첫 싱글 ‘체크 메이트(CHECKMATE)’, 그래미어워즈 수상자 댄앤셰이(Dan+Shay)의 인기곡을 재해석한 ‘10,000 하워즈(HOURS)’ 등 4곡이 실렸다.

한편 정용화는 최근 KBS2 수목극 ‘대박부동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일엔 단독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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