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면목행정복합타운 설계공모운영위원회가 현장을 답사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뿐 아니라 주변의 청소년수련관, 한사랑마을아파트 부지를 함께 개발하는 지역 최대 숙원사업이다. 구는 복합청사, 청소년수련관, 공공주택(분양·행복), 상업시설,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유지 사용 문제와 사업비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 차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시·중랑구·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력하면서 사업이 다시 활기를 찾았다.
구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공공임대주택 가구 수는 줄이고 공공분양주택을 추가해 주택 평형을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서울시 최초로 시범 추진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뿐 아니라 주변의 청소년수련관, 한사랑마을아파트 부지를 함께 개발하는 지역 최대 숙원사업이다. 구는 복합청사, 청소년수련관, 공공주택(분양·행복), 상업시설,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유지 사용 문제와 사업비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 차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울시·중랑구·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력하면서 사업이 다시 활기를 찾았다.
구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공공임대주택 가구 수는 줄이고 공공분양주택을 추가해 주택 평형을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서울시 최초로 시범 추진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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