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1년 7월 1일 한국과 EU의 자유무역협정이 발효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그동안 비약적인 증가세를 보여온 교역 규모를 분석하고 이와 함께 앞으로 예상되는 경제협력 확대에 대해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 세션에서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사의 축사와 안총기(전 주EU 대사) 전 외교부 차관의 기조연설이 진행되며, 메인 패널에서는 크리스토프 하이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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