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미래성장산업 분야 유망 기업과 간담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코핀커뮤니케이션즈에서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분야 유망 선도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 참여 기업들은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과 유망 선도기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책 등을 제안했다. 특히 성장기에 접어들면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기술 융복합, 신제품 개발 등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만큼 7년 이상 유망 중소기업에도 정책자금 조달 및 체계적인 투자유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지역 주력산업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개선을 위해 중진공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함께 자금, 수출 마케팅, 인력 양성 등 정책 수단을 이어달리기식으로 지원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중진공은 지난 3월 서울시와 ‘서울 미래성장산업 육성과 유망 선도기업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문화콘텐츠, 바이오·의료,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 패션·스마트섬유 등 4대 미래성장산업 분야의 유망 선도기업 120개 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 중이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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