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주관으로 추모식을 대신해 묘소 참배만 진행된다.
유족, 기념사업협회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보훈처는 코로나19 상황과 기념사업협회의 의견을 반영해 김구 선생 묘소에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화환을 헌정해 추모의 예를 갖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구(1876.8.29∼1949.6.26) 선생은 1919년 3·1운동 직후 중국 상해로 망명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에 선임됐다. 이후 내무총장, 국무령, 주석 등을 역임했다.
한인애국단을 조직해 이봉창·윤봉길 의사의 거사를 지휘하고, 한국광복군을 창설하는 등 항일독립운동에 평생을 헌신했다.
정부는 김구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