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중 절반은 ‘MZ세대’
삼성증권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 관리계좌)의 신규 가입자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 42만 명을 넘어섰다.
29일 삼성증권은 2월 업계 최초로 중개형ISA를 출시한 이후, 4개월 만에 42만 개의 계좌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중개형ISA의 절반이 넘는 수치다. 특히 가입 고객 중 MZ세대가 50%에 달하고, 가입고객 중 84%인 34만 명은 삼성증권과 거래한 적이 없는 신규 고객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젊고 투자경험이 적은 주린이(주식+어린이)고객들이 선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 신탁형 ISA에서 삼성증권 중개형ISA로 이전 신청 후 대기중인 고객도 2만 명이 넘었다.
삼성증권에서 중개형ISA를 개설한 고객들은 주식, 펀드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삼성증권 중개형 ISA에서 매수한 국내주식 종목을 확인해 본 결과,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카카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KT&G, 맥쿼리 인프라 등 이른바 고배당주들이 매수 상위 10 종목에 포함되어 있었다. 올해 도입된 ISA 이월납입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2016년 ISA 최초 오픈 당시 이미 신탁형/일임형 계좌를 개설했던 투자자들 중에 중개형으로 이전한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인 이승호 부사장은 “절세매력이 분명한 중개형ISA는 이제 주린이 투자자들의 기본 투자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중개형ISA의 절세효과를 극대화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유근 기자 6silver2@munhwa.com
삼성증권 중개형ISA(개인종합자산 관리계좌)의 신규 가입자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 42만 명을 넘어섰다.
29일 삼성증권은 2월 업계 최초로 중개형ISA를 출시한 이후, 4개월 만에 42만 개의 계좌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중개형ISA의 절반이 넘는 수치다. 특히 가입 고객 중 MZ세대가 50%에 달하고, 가입고객 중 84%인 34만 명은 삼성증권과 거래한 적이 없는 신규 고객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젊고 투자경험이 적은 주린이(주식+어린이)고객들이 선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 신탁형 ISA에서 삼성증권 중개형ISA로 이전 신청 후 대기중인 고객도 2만 명이 넘었다.
삼성증권에서 중개형ISA를 개설한 고객들은 주식, 펀드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삼성증권 중개형 ISA에서 매수한 국내주식 종목을 확인해 본 결과,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카카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KT&G, 맥쿼리 인프라 등 이른바 고배당주들이 매수 상위 10 종목에 포함되어 있었다. 올해 도입된 ISA 이월납입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2016년 ISA 최초 오픈 당시 이미 신탁형/일임형 계좌를 개설했던 투자자들 중에 중개형으로 이전한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인 이승호 부사장은 “절세매력이 분명한 중개형ISA는 이제 주린이 투자자들의 기본 투자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중개형ISA의 절세효과를 극대화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유근 기자 6silver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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