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은 지난 3월 ㈜GS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ESG위원회 위원장은 ㈜GS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재선임된 현오석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GS 대표이사인 홍순기 사장과 사외이사인 김진태 전 검찰총장이 선임됐다. ESG위원회는 GS의 ESG 경영에 대한 전략과 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등 GS의 ESG 활동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홍 사장은 “ESG는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필수 사항이기에 관리 감독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 위원회로 설치했다”며 “친환경협의체와 함께 GS의 책임 있는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친환경협의체는 지난 2월 출범했으며 매달 한 차례 열리고 있다. 홍 사장이 의장을 맡고, 각 계열사의 최고환경책임자(CGO)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현안을 협의한다. 각사 CEO들도 자문 역할로 참여한다.
GS그룹의 친환경협의체는 △ESG 분과 △안전·보건·환경 분과 △친환경 신사업 분과 등 세 개로 나뉘어 있다. 기존의 사회공헌, 동반성장, 지속가능 경영은 ESG 분과와 연계된다. 대기오염과 탄소 배출, 각 사업장의 설비 운영 등은 안전·보건·환경 분과가 맡았다.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바이오, 자원 재순환 등은 친환경 신사업 분과가 업무를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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