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커피’로 불리는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는 매년 한정판 발매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30여 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맥심 모카골드가 커피믹스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가장 큰 비결은 고품질 원두에 대한 고집과 50여 년 커피 제조 노하우에 기반한 기술력에 있다.

동서식품은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맥심 모카골드 역시 기존 제품에 설탕 함량을 25% 줄인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와 설탕을 100% 뺀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장 최근에 진행한 ‘맥심 커피믹스 오피스’ 캠페인은 직장인들이 하루 중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자신만의 평화로운 시간을 갖기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순간, 사무실(Office)이 평화(Oh Peace)로워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매년 유명 캐릭터 및 작가들과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정판 패키지도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유명 영화 제작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손잡고 ‘죠스’ ‘백투더퓨처’ ‘쥬라기공원’ 등 명작 영화를 활용한 한정판 ‘맥심X유니버설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유정원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비롯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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