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기존 천연가스 사업과 더불어 수소사업을 적극 추진해 화석연료 자원개발기업에서 수소 기반의 친환경기업으로 패러다임 전환에 성공했다. 수소사업에 적극 투자해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대한민국 수소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수소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지난 37년간 쌓아온 천연가스 인프라 건설·운영의 전문성을 발휘해 다른 기업보다 빠르게 수소사업에 대한 성과를 올렸다. 가스공사는 수소경제 이행 촉진을 위한 수소경제법 제34조(수소유통전담기관의 지정)에 의해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한 수소 전담기관 공모에서 ‘수소 유통 전담기관’으로 선정돼 수소 유통 전반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올해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수소유통센터를 신설하고 시장운영부, 사업지원부 2개의 전담부서를 운영하며 수소시장 유통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유통전담기관인 가스공사는 성공적인 수소시장 유통기반 마련, 수소 수급 안정과 적정가격 유지 및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목표로 생산·공급 매개체와 시장 안정화 주체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선, 체계화된 유통 및 통합입찰 플랫폼을 활용한 거래시스템을 구축한다. 수급계획 수립 및 관리로 수소 수급을 안정화하고, 유통 감시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한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국민에게 충전소 운영정보를 상시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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