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공사와 주민이 공동 시행자로 진행하는 ‘S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가로(街路) 구역을 유지하면서 소규모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부지 기준은 1만㎡ 이내이며 임대주택을 확충하는 등 공공성을 충족하면 2만㎡까지 확대 적용된다. 정부가 사업 시행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비 융자도 지원하면서 추진 지역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5월 말 기준 서울 시내에 가로주택정비사업 진행을 위한 조합 102개가 설립돼 있고, 12개 사업지에서 착공하는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SH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S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지를 공모해 마포구 망원동, 송파구 오금동 등 28곳의 후보지를 선정하고 건축 설계와 조합 설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사업지는 기금융자 금리가 1.5%에서 1.2%로 인하된다. 사업비 지원 한도도 총 사업비의 50%에서 90%까지 상향된다. 종전자산의 70%까지 이주비 융자를 지원하며 단지 내에 공공임대주택을 10% 이상 건설하면 용적률 상향과 층수제한 완화, 분양가상한제 제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SH는 이날 오후 5시 홈페이지에(i-sh.co.kr) 공고문을 띄운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받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가로(街路) 구역을 유지하면서 소규모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부지 기준은 1만㎡ 이내이며 임대주택을 확충하는 등 공공성을 충족하면 2만㎡까지 확대 적용된다. 정부가 사업 시행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비 융자도 지원하면서 추진 지역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5월 말 기준 서울 시내에 가로주택정비사업 진행을 위한 조합 102개가 설립돼 있고, 12개 사업지에서 착공하는 등 가시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SH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S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지를 공모해 마포구 망원동, 송파구 오금동 등 28곳의 후보지를 선정하고 건축 설계와 조합 설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사업지는 기금융자 금리가 1.5%에서 1.2%로 인하된다. 사업비 지원 한도도 총 사업비의 50%에서 90%까지 상향된다. 종전자산의 70%까지 이주비 융자를 지원하며 단지 내에 공공임대주택을 10% 이상 건설하면 용적률 상향과 층수제한 완화, 분양가상한제 제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SH는 이날 오후 5시 홈페이지에(i-sh.co.kr) 공고문을 띄운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받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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