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 10년간 가장 맹렬한 속도로 발전한 브랜드란 평가를 받았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는 30일 현대차·기아를 조명하며 “폭스바겐에 살짝 뒤지는 수준까지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또 “고성능 N 브랜드나 전기차 아이오닉 및 EV 시리즈 등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다.

오토카는 현대차·기아가 자동차 업계 격변기를 기존의 업계 순위를 뒤흔들 기회로 보고 적극 투자에 나섰다며, 현대차·기아의 발전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전기차에 대한 대규모 투자 △수소연료전지 기술 선도 △차세대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 기술 집중 연구 등을 현대차·기아의 강점으로 꼽았다. 오토카는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는 랜드마크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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