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인터리커는 프랑스 전통 럭셔리 샴페인 ‘골든블랑’ 브뤼와 로제 2종(사진)을 다음 달 15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골든블랑은 프랑스 볼레로 가문 소유의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만을 사용하며 생산 전 과정을 샴페인 하우스에서 100% 관리하고 있다. 프랑스 샴페인협회 규정상 샴페인은 최소 15개월 이상 숙성시켜야 하는데, 골든블랑은 지하 동굴에서 36개월 이상의 숙성 시간을 거쳐 중후하고 화사한 맛을 제공한다고 인터리커 측은 설명했다.

김일주 드링크인터내셔널 회장은 “입맛이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의 성원을 토대로 골든블랑을 세계적인 샴페인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이근홍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