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이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한국 RMHC)와 손잡고 장기입원 환아와 가족을 위한 주거 공간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에 나선다. 이화의료원은 지난달 23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한국 RMHC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공동 사회공헌 사업 협력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과 한국 RMHC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에 건립된 국내 1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이어 2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서울 건립을 공동추진하는 등 어린이 건강과 복지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김영주 사회공헌부장, 하은희 연구진흥단장, 이은화 간호부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제프리 존스 한국 RMHC 회장, 부경미 한국 RMHC 사무국장, 강선우 국회의원(서울 강서구갑) 등이 참석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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