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4강진출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부터 신인규, 김연주, 임승호, 양준우씨.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4강진출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 부터 신인규, 김연주, 임승호, 양준우씨. 연합뉴스
TV 8강전 시청률 7% 육박
문자투표 참여도 6만건 넘어


국민의힘 당 대변인을 선발하는 토론 배틀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다’ 중계 관련 영상이 300만 조회 수를 돌파해 흥행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1일 나왔다. TV 중계를 시작한 8강전은 순간 시청률이 7%에 육박했고 시청자의 문자 투표 참여가 6만 건을 넘었다.

이날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나는 국대다 영상의 조회 수가 총 305만8560회에 달했다. 전날 치러진 8강전 중계 영상 조회 수는 약 16시간 만에 24만5064회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진행됐던 16강전 중계 및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을 합산한 조회 수가 52만6898회였다. 16강전에 진출했던 각 지원자의 압박 면접 영상은 합계 134만4683회, 자기소개 영상은 94만1915회나 조회됐다. 8강 진출자들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조기 입당 등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 결과, 당 청년 부대변인 경력의 임승호 씨, 20대 취업준비생 양준우 씨, 신인규 변호사, 김연주 전 아나운서 등이 경쟁률 141 대 1을 뚫고 4강에 진출했다.

서종민 기자 rashomon@munhwa.com
서종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