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관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들을 지원하는 동작구형 스타트업 펀딩사업의 일환으로, 숭실대 창업지원단에서 진행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학생,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스타트업 펀딩사업 사업화지원팀(기업) 등 35명을 모집한다. 숭실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startupclass.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아카데미는 오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수강생에게 발송된 참여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공문서·보고서 작성 △디자인 싱킹과 기업가 정신 △회계·세금·재무관리 △4차 산업혁명시대 등으로 구성된다. 또 창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스타트업 창업과 기업문화 △스타트업 지식재산권 획득·관리방안 △스타트업 생태계와 마케팅 등을 다루고,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도 마련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