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은 1일 펴낸 ‘기업시민친환경 보고서’에서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주도하기 위해 이차전지 소재인 양·음극재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전기차 고성능화와 관련해 1회 충전 시 50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를 위한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는 ‘인조흑연 음극재’, 충전 속도와 안정성을 개선한 ‘저팽창 음극재’ 등의 핵심 소재를 개발했다. 에너지 저장 용량이 4배 높은 실리콘계 음극재와 전고체 배터리 소재 등도 개발 중이다. 온실가스 감축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포스코케미칼은 설명했다. 현재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음극재 세종공장에 연간 발전량 12만3000kwh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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