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이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인 천종원(왼쪽)과 서채현이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제공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이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인 천종원(왼쪽)과 서채현이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제공
국가대표 선수단복에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 적용, 기능성에 친환경을 더해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팀코리아 레플리카 컬렉션은 태극마크와 ‘건곤감리(乾坤坎離)’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에 냉감, 발수·투습 및 흡습·속건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활용해 전 제품에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했다.

도쿄올림픽에서 시상용 단복으로 활용될 ‘팀코리아 트레이닝 재킷’과 ‘팀코리아 트레이닝 팬츠’는 더위를 막는 냉감 기능과 햇볕을 막는 UV 차단 기능을 갖춰 여름철 다양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서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는 것이 노스페이스 측의 설명이다.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재킷은 팔 소매에 태극기의 태극 마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살렸고 목 부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한글 디테일을 더했다. 팬츠 또한 리사이클링 나일론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이 밖에도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백팩과 마스크도 함께 출시됐다.

한편 영원아웃도어는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6 리우 하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국제대회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제공해왔다. 팀코리아 외에도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을 통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천종원 등 다수의 선수와 탐험가들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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