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인증제도다.
평가 항목은 ▲노사관계 일반(노사관계 비전 및 전략) ▲열린 경영 및 근로자 참여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 ▲성과배분 및 임금체계 개선 ▲근로복지 및 일터혁신 ▲노사의 사회적 책임 등 6개 분야이다. 선정된 기업은 ▲정기근로감독 3년 면제 ▲세무조사 1년 유예 ▲공공기관 입찰 시 가점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등의 지원을 받는다.
올해에는 총 106개 사업장이 신청해 37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KT에스테이트는 대기업 12개 우수기업 중의 하나로 선정됐다. 부동산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KT에스테이트는 회사의 비전을 내재화하고 경영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유연근무제, PC-OFF제, 자동육아휴직 제도, 직원 부모님 효도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제도로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지원하고 있다. 8년 연속 임단협 무분규도 달성했다.
최남철 KT에스테이트 대표이사는 “KT에스테이트는 열린 경영을 바탕으로 노동조합과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특히, 직원 복지 향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노사 상생을 바탕으로 새로운 노사문화를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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