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이 부캐릭터로 활동하는 ‘둘째이모’ 김다비와 걸그룹 있지가 뭉친 다비있지가 1일 오후 6시 컬래버레이션 신곡 ‘얼음깨’를 발매한다. 코믹한 이미지의 김다비와 강력한 팬덤을 지닌 있지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신선하다.
‘얼음깨’는 ‘얼음을 깨서 여름을 깨버리자’는 청량한 메시지를 담은 힙합곡이다. 메이저 코드로 밝고 간결한 느낌이 강조됐다. 김다비는 특유의 유머와 위트를 보여준다. “골치가 아야/ 너무나 덥다” 등의 노랫말에서 장점이 두드러진다. 있지는 사랑스러운 표정과 시원한 퍼포먼스로 올여름을 잘 보내는 방법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