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리바이버’는 영어 표기법에서 보이듯 앞이나 뒤에서 읽어도 동일한 단어로, 알렉사의 세계관을 암시하고 있다. 시작도 끝도 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앨범의 타이틀곡 ‘엑스트라(XTRA)’는 미국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해외 작곡가 제이 거스마크 등이 담당했고, 마마무 제작사인 RBW의 황성진 프로듀서가 작사 및 프로듀싱을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박상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다른 수록곡 ‘옵세션(Obsession)’은 알렉사가 처음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내가 잘하는 건 플렉싱(Flexing)” “세상을 모두 다 가질 거야” 등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포함됐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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