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는 지난달 30일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인 두나무와 손잡고 K-팝을 중심으로 한 NFT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디지털 굿즈의 제작·유통·거래 및 일련의 부가서비스를 개발·제공·운영하는 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다.
이에 따라 두나무는 JYP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하고 JYP와 공동 사업을 위한 신규 법인을 설립한다. 아울러 JYP는 새 회사의 전략적 투자자로서 이에 필요한 지식재산(IP)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달 4일 팬덤 기반 플랫폼 ‘디어유 버블’에 약 213억 원 규모의 지분을 인수한 JYP는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폭넓고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을 하게 됐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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