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이 3일 그리스와 이탈리아 공식 방문차 출국했다.
박 의장은 4~7일 그리스를 방문,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대통령, 콘스탄티노스 타술라스 국회의장과 각각 만나 해운·조선,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박 의장은 이어 이탈리아에 이동, 마리아 카셀라티 상원의장 및 로베르토 피코 하원의장과 차례로 회담한다.
박 의장은 9일 바티칸 교황청도 방문해 한반도 문제에 대한 교황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할 계획이다. 국회 관계자는 “8박 10일간의 이번 순방을 통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이탈리아와의 우호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당초 지난달 하순 출국 예정이었으나 임시 국회 본회의 일정이 잡혀 출국일이 조정돼 일부 국가를 순방지에서 제외하려 했다. 하지만 해당 국가가 방문을 강력 요청해 원래 대로 순방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박 의장은 4~7일 그리스를 방문,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대통령, 콘스탄티노스 타술라스 국회의장과 각각 만나 해운·조선,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박 의장은 이어 이탈리아에 이동, 마리아 카셀라티 상원의장 및 로베르토 피코 하원의장과 차례로 회담한다.
박 의장은 9일 바티칸 교황청도 방문해 한반도 문제에 대한 교황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할 계획이다. 국회 관계자는 “8박 10일간의 이번 순방을 통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이탈리아와의 우호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당초 지난달 하순 출국 예정이었으나 임시 국회 본회의 일정이 잡혀 출국일이 조정돼 일부 국가를 순방지에서 제외하려 했다. 하지만 해당 국가가 방문을 강력 요청해 원래 대로 순방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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