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전북은 4일 밤(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탬피니스 로버스(싱가포르)를 4-0으로 눌렀다. 전북은 3승 1무(승점 10)로 조 1위이며, 2위 감바 오사카(일본·1승 3무·승점 6)와의 격차를 승점 4로 벌렸다. 전북은 남은 2경기에서 1승을 보태면 1위를 확정, 16강에 오른다. 전북은 오는 8일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와 5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지난달 26일 1차전에서 치앙라이에 2-1로 이겼다.
전북은 조별리그 4게임에서 17득점을 터트렸다. 특히 지난 1일 탬피니스와의 3차전에선 1994년 창단 이후 한 경기 최다인 9득점을 쓸어담았다.
4차전에서 선발출장한 일류첸코가 2득점, 교체투입된 구스타보와 바로우가 1득점씩 책임졌다. 구스타보는 조별리그에서 6골, 일류첸코와 바로우는 4골씩 터트렸다.
포항 스틸러스는 G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랏차부리 FC(태국)와 0-0으로 비겼다. 포항은 무려 26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포항은 3승 1무 1패(승점 10)로 조 2위가 확정됐고, 다른 동아시아 4개 조 2위와 성적을 따져 16강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전북은 4일 밤(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탬피니스 로버스(싱가포르)를 4-0으로 눌렀다. 전북은 3승 1무(승점 10)로 조 1위이며, 2위 감바 오사카(일본·1승 3무·승점 6)와의 격차를 승점 4로 벌렸다. 전북은 남은 2경기에서 1승을 보태면 1위를 확정, 16강에 오른다. 전북은 오는 8일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와 5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지난달 26일 1차전에서 치앙라이에 2-1로 이겼다.
전북은 조별리그 4게임에서 17득점을 터트렸다. 특히 지난 1일 탬피니스와의 3차전에선 1994년 창단 이후 한 경기 최다인 9득점을 쓸어담았다.
4차전에서 선발출장한 일류첸코가 2득점, 교체투입된 구스타보와 바로우가 1득점씩 책임졌다. 구스타보는 조별리그에서 6골, 일류첸코와 바로우는 4골씩 터트렸다.
포항 스틸러스는 G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랏차부리 FC(태국)와 0-0으로 비겼다. 포항은 무려 26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포항은 3승 1무 1패(승점 10)로 조 2위가 확정됐고, 다른 동아시아 4개 조 2위와 성적을 따져 16강 진출 여부가 가려진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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