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까지 40만 구민의 70%인 28만 명의 백신 접종을 완료하겠습니다.”

5일 서울 중랑구에 따르면 류경기(사진) 중랑구청장은 지난 2일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지난 6월 구 확진자 수는 일 평균 6명으로 5월(10.7명) 대비 44% 감소했다. 현재까지 구민 절반이 넘는 21만730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6월 말까지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구민은 전체의 약 30%인 11만5831명이며 백신 접종을 최종 완료한 구민은 2만7007명이다.

류 구청장은 “모든 폭풍의 끝에는 희망의 무지개가 뜨고, 비가 온 뒤에 땅이 굳듯이 코로나19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새로운 중랑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3분기부터 확대되는 백신 예방접종계획과 관련해 류 구청장은 “예방접종센터를 2개로 확대했다”며 “중랑문화체육관에 마련된 제1접종센터와 함께 구청 1층에서 운영하는 제2센터에서 하루 1400명의 백신 접종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권승현 기자 ktop@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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