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민아’ . 2021.06.14.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 ‘권민아’ . 2021.06.14.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의 발언과 행동이 점점 과격해지며 대중의 우려를 사고 있다.

권민아는 5일 진행한 실시간 방송에서 “멤버 중에 성관계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멤버가) 저보고 고자라고 했다. 그게 왜 고자냐. 내 몸 내가 아끼겠다는데”라고 말했다.

권민아는 “연애한다고 성관계 꼭 해야 해? 성관계를 많이 해서 자궁경부암에 걸렸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면서 “성관계를 안 했다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미 중학생 때 성폭행 당했는데. 커서 연애하면서 성관계 해본 적 있다”고 털어놨다. 나아가 “그렇지만 저는 또래보다 안 했다. 제가 몸 주고 그런 여자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해당 영상의 게시글에 “성관계 좋아하는 멤버가 있다고 기사까지 났고 커뮤니티에서 그게 누구냐고 성희롱하고 조리돌림하고 있다. 멤버들은 또 한 번 상처받았는데 본인이 저지른 일은 책임 안 지냐”고 질타하자 권민아는 “아 그거 XXX요”라고 실명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권민아는 이날 방송에서 복부의 자해 흔적을 공개하기도 했다.

권민아는 방송 도중 자신의 티셔츠를 올려 선명한 자해 흉터를 보여줬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권민아의 상태를 걱정했다. 권민아는 앞서 지난 4월에도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과 상처 입은 손목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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