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를 넘어 시대 흐름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주거 문화 혁신에 나서고 있다. 7월 들어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가면서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새 모델이라는 평을 듣는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 단지 모습.  GS건설 제공
GS건설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를 넘어 시대 흐름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주거 문화 혁신에 나서고 있다. 7월 들어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가면서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새 모델이라는 평을 듣는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 단지 모습. GS건설 제공
(2) GS ‘서초그랑자이’

국내 첫 입주민 전용 영화관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
특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
스카이라운지 ‘큐브 카페’도
아파트 단지서 ‘호캉스’만끽

숲·길 테마로 정원처럼 조성
외곽에는 텃밭·가든 만들어


코로나19와 미세먼지는 주거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에는 교육·교통 등 ‘단지 밖 인프라’가 중요한 시기였다면, 이제는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편안한 집과 단지 내부에서 휴식과 여가활동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GS건설은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기준을 제시하며 이 같은 주거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 서초구에 자연을 채운 아파트 단지 안에서 휴식부터 문화생활까지 모든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주거시설이 들어섰다. 한국 주거 혁신 시대를 대변하는 프리미엄 아파트 ‘서초그랑자이’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35층, 9개 동, 1446가구로 웅장한 외관과 전체 동의 필로티 설계, 특화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호텔리조트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6일 GS건설에 따르면 7월 현재 입주 중인 서초그랑자이는 강남권 랜드마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문화의 롤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실제 서초그랑자이는 GS건설이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를 넘어 시대 흐름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야심작이다. 2012년 조합설립인가 이후 단기간에 정비사업을 완료한 서초그랑자이는 주거 공간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기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외출이 자제되는 현 상황을 대변하듯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조성에 각별한 정성을 쏟았다.

서초그랑자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국내 최초로 단지 내 조성되는 입주민 전용 CGV 골드클래스 영화관이다. 단지 내 상가와 연결된 ‘선큰 플라자’ 하부에 있는 영화관은 26석의 상영관 하나와 라운지로 구성돼 있다. 골드 클래스 수준의 이 영화관은 입주민과 동반 외부인만 이용할 수 있으며, 최신식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영화관 이용을 꺼리는 상황인 만큼 단지 내 조성된 CGV에 대한 조합원과 입주 예정자의 호응은 높다. 입주민 전용공간으로 영화 외에 뮤지컬과 오페라, 클래식 음악, 스포츠 생중계 등 각종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영화관 바로 옆에는 키즈 클럽과 악기 연습실, 스튜디오 등의 문화예술 시설도 있다.

서초그랑자이에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CLUB XIAN)’도 호텔 리조트를 연상하게 할 만큼 대규모로 고급스럽게 조성됐다. GS건설이 지난해 12월 새롭게 론칭한 커뮤니티 통합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XIAN vie)’가 적용된 클럽 자이안은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곳에는 초대형 스크린이 장착된 수영장과 함께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GX룸을 비롯해 운동 후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와 라운지까지 조성됐다. 게스트하우스도 4실이 설치됐다.

클럽 자이안은 설계부터 오롯이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대부분의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처럼 지하 공간에 배치했지만, 지형을 활용한 설계로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1층에 있는 것과 다름없는 개방된 공간으로 만들어냈다. 커뮤니티 인테리어도 특급호텔 수준으로 입주민들은 매일 단지 안에서 여유로운 ‘호캉스(호텔 바캉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그랑자이 102동 최상층인 35층에 별도로 마련된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큐브 카페’도 입주민이 선호할 특화시설이다.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화려한 도시 전경은 물론, 인근 우면산과 양재 시민의 숲 등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한눈에 담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초그랑자이의 프리미엄 주거 공간은 ‘조경 설계’도 한몫하고 있다. 자연의 품격을 채우는 ‘숲’과 걸음의 가치를 격상시키는 ‘길’을 테마로 단지 전체를 숲 속 갤러리 정원처럼 조성했다. 입주민들은 도심 속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마치 휴양림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2.5배 크기의 공원인 ‘엘리시안 야드’가 조성돼 있다. 이곳에는 푸른 잔디밭과 함께 소나무와 팽나무 등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나무로 가득하다. 바닥분수와 미스트 로드, 티하우스와 스카이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퍼걸러, 진경 산수원과 수경시설 등이 어우러진 공간을 만들었다. 단지 외곽에는 자이팜 가든(텃밭), 테라피 가든 등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시설도 반영했다. 이외에도 사계절의 자연을 고스란히 느끼며 단지를 거닐 수 있는 4가지 테마의 산책로도 조성됐다. GS건설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입주민들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만큼 입주민들은 큰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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