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주민자치회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주민총회를 관내 20개 전동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동별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발굴한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투표를 거쳐 최종결정하는 자리다. 이번 총회에는 공유 장바구니 순환을 통해 일회용품을 절감하는 ‘등촌2동 자원순환 마을’ 사업을 비롯해 동별로 5∼10개의 사업이 제안됐다. 제안된 의제는 이달 중 동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온·오프라인 주민투표를 거쳐 주민총회에서 결정된다. 해당 동 주민 또는 소재 학교·기관·단체 등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주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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