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6일 일본에서 첫 번째 데뷔 싱글 ‘보더(Border): 하카나이’를 발표한다.

‘보더: 하카나이’에는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발매한 데뷔 앨범 ‘보더: 데이 원’의 타이틀곡 ‘기븐-테이큰’과 수록곡 ‘렛 미 인’의 일본어 버전, 일본 오리지널곡 ‘포겟 미 낫’이 실려 있다. ‘포겟 미 낫’은 일본 TV 애니메이션 ‘리-메인(RE-MAIN)’의 오프닝 곡으로 선정돼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엔하이픈은 해외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심야 라디오 ‘올나이트 일본’의 새 프로그램 ‘올나이트 일본 크로스’의 DJ로 발탁되기도 했다. 또 인기 잡지 ‘비비(ViVi)’ ‘엘르 재팬’ 8월호 특별판, ‘에스 카와이(S Cawaii)’의 특별호 표지 모델로 연이어 등장하는 등 일본에 데뷔하기도 전에 얼굴을 알려왔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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