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과제에 최대 3년·12억 원 R&D 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은 올해 도입된 기술개발 지원사업으로, 소부장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기관과 소부장 기업의 협력 과제에 최대 3년, 12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들 두 기관은 앞으로 관련 시장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발굴해 기술제안요청서를 기획하고 기술개발 수요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급변하는 소부장 분야에서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려면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발굴과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소부장 전략협력 기술개발을 플랫폼 협력 기술개발 형태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소부장 기술개발 협력생태계 조성과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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