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세단 S90, 전년 대비 56% 늘어

볼보자동차코리아(사장 이윤모)가 올해 상반기에 한국 진출 후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볼보차는 올 상반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어난 7629대를 판매,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볼보차에 따르면 상반기 판매량은 4년 전인 2017년 연간 판매 대수(6604대)를 넘어선다.

최고 인기 차종인 중형 SUV XC60이 169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최상급 세단 S90(1537대·사진)과 준중형 SUV XC40(1508대)이 뒤를 이었다. 특히 S90은 지난해에 견줘 5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SUV 차종의 판매 비중이 절반을 넘는 52%였고 세단 33%, 크로스컨트리 15% 등 순이었다. 차급으로 보면 중형에 해당하는 ‘60’ 라인이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해 47%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볼보차는 밝혔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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