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6일 오후 6시 신곡 ‘위크엔드(Weekend)’로 돌아온다.

‘위크엔드’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이끌리는 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경쾌한 비트에 담은 곡이다. 태연의 장점인 부드럽고 편안한 보컬을 더욱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소감은.

“오랜만에 밝은 곡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 ‘위크엔드’가 밝은 곡이다 보니 저도 웃으면서 작업할 수 있었다.”

―신곡은 어떤 곡.

“부담 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고,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다. 특별히 높은 고음이나 애드리브는 없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흐름을 가진 곡이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콘셉트는.

“곡의 가사에 맞춰 ‘일상에서 벗어나 원하는 대로 떠나보자’는 콘셉트로 촬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행기를 탔던 게 꽤 오래전 일 같은데, 비행기 세트에서 촬영하니까 설레고 기분 좋았다.”

―주말을 어떻게 보내나.

“늘 비슷해서 주말이나 평일이 따로 없다. 하지만 주말은 늘 다시 돌아오니까 하고 싶은 것들을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보셨으면 좋겠다.”

―팬들에게 한마디.

“조금이나마 답답한 마음 없이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러분께 제가 주말처럼 돌아오기 전에는 기대되고 기다려지고, 돌아오면 행복하고 숨통이 트이는 그런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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