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9일 낮 12시 신곡 ‘NDA(엔디에이)’를 발매했다. 직접 연출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신곡 ‘NDA’는 30일 발매 예정인 아일리시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의 수록곡 16편 중 가장 어두운 느낌의 곡이다. 아일리시가 핸디캡을 딛고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면서 겪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25명의 액션 전문 대역 배우들이 출연해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일리시 특유의 패션 센스를 더했다.

20세의 나이에 이미 그래미어워즈 트로피를 7개나 들어올린 아일리시는 최근 내년 북미·유럽 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티켓 판매에 들어감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내년 월드투어에서 아일리시는 환경 단체인 리버브(REVERB)와 협업해 공연장마다 액션 빌리지를 만들어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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