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리스트 HYNN(박혜원)이 신곡 ‘주말이 싫어졌어’를 통해 김재환과 입을 맞춘다.

HYNN(박혜원)의 소속사 뉴오더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에 게재한 HYNN(박혜원)의 15일 발매 신곡 ‘주말이 싫어졌어’의 2차 티저 이미지를 통해 김재환과 듀엣으로 나섰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4월 김재환의 곡 ‘그대가 없어도 난 살겠지’를 함께 불렀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HYNN(박혜원)의 신곡 ‘주말이 싫어졌어’를 통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12일 소속사 측은 “‘주말이 싫어졌어’는 두 사람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이다. 떠나간 사람을 잊기 위해 노력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별의 과정을 그리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별송으로 올여름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HYNN(박혜원)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주말이 싫어졌어’를 발표하고 이틀 후인 17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흰, 여름 정원’을 개최한다.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흰, 여름 정원’은 현장 수용 인원 제한으로 인해 공연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콘서트로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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