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 4곳 중 3곳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15~18일 중소벤처기업 1000개 사를 대상으로 ESG 대응 동향을 파악한 결과, 응답 기업 중 74.3%가 ‘ESG 대응 준비 계획이 없거나 준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준비됐거나 준비 중’이라고 답한 기업은 25.7%에 그쳤다.
기업들은 ESG 중에서 환경(47.7%), 사회(32.8%), 지배구조(15.1%) 순으로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특히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등 자원 소비 절감 부문의 실천을 어려워함에 따라 저탄소·친환경 전환을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ESG 경영 도입·실천 시 애로사항으로 비용 부담(37.0%), 전문인력 부족(22.7%)등을 꼽았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달 15~18일 중소벤처기업 1000개 사를 대상으로 ESG 대응 동향을 파악한 결과, 응답 기업 중 74.3%가 ‘ESG 대응 준비 계획이 없거나 준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준비됐거나 준비 중’이라고 답한 기업은 25.7%에 그쳤다.
기업들은 ESG 중에서 환경(47.7%), 사회(32.8%), 지배구조(15.1%) 순으로 준비하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특히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등 자원 소비 절감 부문의 실천을 어려워함에 따라 저탄소·친환경 전환을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ESG 경영 도입·실천 시 애로사항으로 비용 부담(37.0%), 전문인력 부족(22.7%)등을 꼽았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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