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인기 TV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를 펼쳤다.

방탄소년단은 14일 약 1년 만에 다시 출연한 미국 NBC ‘지미 팰런쇼’에서 ‘퍼미션 투 댄스’ 무대를 공개하고 인터뷰에 응했다. 화상 연결이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군무를 선보였다. 긍정적인 가사, 자유분방한 안무, 멤버들의 여유 있는 제스처가 한데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런 반응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버터’를 듣는 순간, 무더운 여름을 강타할 곡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했고, ‘퍼미션 투 댄스’는 “심장을 뛰게 하고, 춤을 추게 만드는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를 할 수 있는 날이 와서 관객의 함성을 하루빨리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15일에도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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