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과 한소희가 다음 달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의 촬영에 들어간다.

‘젠틀맨’은 폼에 살고 폼에 죽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살인 누명을 벗으려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경쾌한 범죄 오락물이다. 일주일 안에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 김화진(한소희)과 공조해 직접 피해자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요즘 가장 관심이 집중된 젊은 배우 2명이 호흡을 맞춰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주지훈은 ‘공작’ ‘암수살인’ ‘신과 함께’ 시리즈 등으로 스크린에서 맹활약했다. 한소희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로 평단의 주목을 받은 김경원 감독이 연출한다. 제작사는 트릭스터, 공동제작사는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다. 내년 5월 극장 개봉 및 웨이브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웨이브가 C47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오리지널 영화 콘텐츠 확보를 위해 조성하는 400억 원 규모 펀드의 첫 번째 투자 작품이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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