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응모하나

문화일보·예스24 공동 기획 ‘국민 서평 프로젝트-읽고 쓰는 기쁨’ 2차 공모 대상 책은 마이클 셸런버거의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부키)과 가즈오 이시구로의 ‘클라라와 태양’(민음사), 신혜우의 ‘식물학자의 노트’(김영사)다.

응모하려면 이 중 한 권에 대한 서평(띄어쓰기 포함 1600∼2000자 분량)을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QR코드(그림) 접속이나 예스24 인터넷 홈페이지(www.yes24.com) 검색창에 ‘국민 서평 프로젝트-읽고 쓰는 기쁨’이라고 치면 관련 페이지로 연결된다. SNS를 이용할 경우 서평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예스24X문화일보 #국민서평프로젝트 #읽고쓰는기쁨)를 공유하고, ‘읽고 쓰는 기쁨’ 인터넷 페이지에 URL을 제출하면 된다. 김금희 소설가·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하지현 정신의학전문의의 심사를 거쳐 8월 6일 문화일보 지면과 문화일보 문화부 인스타그램 ‘매거진M’, 예스24 홈페이지 등에 발표된다.

대상 수상작(1명)은 당일 문화일보에 게재되며 50만 원 상당의 예스24 상품권이 주어진다. 우수작(3명)은 ‘읽고 쓰는 기쁨’ 인터넷 페이지에 게재되고 5만 원 상당의 예스24 상품권이 지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2000원의 예스24 포인트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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