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는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100% 무공해 차량으로 바꾼다. LG전자는 21일 펴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국내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중장기 계획도 새로 공개했다.

LG전자는 보고서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새로운 중장기 지향점으로 △긍정적 환경가치 플러스(E) △포용적 사회가치 플러스(S) △신뢰받는 경영 플러스(G)를 제시했다.

이에 맞춰 환경 부문에서는 보유하거나 임차한 업무용 차량을 단계적으로 전기차, 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2025년 기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90%를 무공해 차량으로 변경하고, 2030년에는 전체 차량을 무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2050년까지 국내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고효율 태양광 패널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리고 부족한 전력은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할 계획이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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