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가 오는 10월 15일 9번째 정규 앨범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콜드플레이는 SNS를 통해 친필 편지와 앨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앨범 커버의 행성 아트워크를 활용한 우주여행 콘셉트의 애니메이션과 수록곡이 짧게 이어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새 앨범에는 유명 프로듀서인 맥스 마틴이 참여한다는 것, 23일 새 싱글 ‘콜로라투라(Coloratura)’가 발표된다는 내용, 9월에 다음 싱글이 예정돼 있다는 것 등이 친필 편지형태로 담겼다. ‘모든 사람은 어딘가에서는 외계인(이방인)이다’라는 구절이 있어 공상과학 테마가 앨범의 세계관임을 시사했다. 더구나 수록곡 중 5곡의 제목이 이모지로 돼 있어 흥미로움을 유발하고 있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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