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라디오 1 측은 2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오는 27일 ‘라이브 라운지(Live Lounge)’에 처음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라이브 라운지’에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빌보드 1위에 오른 ‘퍼미션 투 댄스’, 퍼프 대디와 페이스 에번스의 ‘아일 비 미싱 유(I’ll Be Missing You)‘를 부르고 인터뷰도 나눈다.
’라이브 라운지‘는 영국 현지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음악팬들로부터 사랑받는 유명 라디오 쇼다. 글로벌 아티스트가 출연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역대 출연자로는 푸 파이터스, 얼리샤 키스, 해리 스타일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이 있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아델 로버츠는 “방탄소년단은 최근 수년간 많은 기록과 장벽, 경계를 깨뜨려 왔다. 마침내 세계 최고의 그룹을 초대하게 돼 엄청나게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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