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29개 국공립 어린이집에 153대의 공기순환기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기순환기는 코로나바이러스, 이산화탄소, 라돈, 환경호르몬 등 실내 오염 물질은 밖으로 배출하고, 초미세먼지 등 외부 오염물질은 필터로 걸러 실내에 신선한 공기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기기다. 환기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어린이집은 창문을 여는 방식으로 자연 환기해 관리자의 노력에 따라 실내 공기질이 달라지는 문제가 있다.
지원 대상은 환기시설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중소 규모 국공립 어린이집이다. 시는 자치구를 통해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선정을 마친 상태다. 시비 총 5억 원이 8월 1일까지 공기순환기 설치 보조금으로 자치구에 교부될 예정이다. 공기순환기는 각 어린이집과 협의해 장소, 설치 용량 등에 맞는 종류로 설치할 예정이다. 공기순환기는 크게 천장매립형, 바닥설치형으로 나뉜다. 자치구는 8~11월까지 설치 공사를 마치고, 12월 10일까지 사업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지원 대상은 환기시설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중소 규모 국공립 어린이집이다. 시는 자치구를 통해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선정을 마친 상태다. 시비 총 5억 원이 8월 1일까지 공기순환기 설치 보조금으로 자치구에 교부될 예정이다. 공기순환기는 각 어린이집과 협의해 장소, 설치 용량 등에 맞는 종류로 설치할 예정이다. 공기순환기는 크게 천장매립형, 바닥설치형으로 나뉜다. 자치구는 8~11월까지 설치 공사를 마치고, 12월 10일까지 사업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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