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20개 참여자 모집 후 9월 말부터 11주간 모의시험 진행

금융위원회는 28일부터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검증을 지원하는 시범사업 ‘D-테스트베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는 핀테크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등이 금융권 데이터를 이용해 혁신 기술·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 사업성 등을 검증하고 이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검증 기간 공공·민간 금융 데이터를 집계성 통계정보 등 형태로 받을 수 있다.

금융위는 내달 말까지 20개 참여자를 모집, 9월 말부터 11주간 모의시험을 진행한다. 12월에는 세션별로 총 6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표창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에 관한 내용은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dtest.fintec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형 기자 linear@munhwa.com
정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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