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 화상회의 등 많은 활동이 집에서 이뤄지면서 SK브로드밴드가 집 안 어디서나 최적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증폭기 ‘윙스(wings)’를 출시했다. 윙스는 무선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 집 안 음영지역에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의 신호를 확장해 주는 증폭기(WiFi Extender)다. 인터넷 속도 유지와 끊김을 방지하는 등 무선인터넷 기기 한 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효과가 있다. 윙스는 최신 표준의 ‘와이파이6’를 탑재해 최대 1Gbps의 속도를 지원하며 속도 지연도 최소화해 대용량 미디어 트래픽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유·무선 공유기를 하나의 와이파이망으로 이어주는 이지메시(EasyMesh) 기능도 지원한다. 이지메시 기능을 활용하면 집 안에서 공간을 이동해도 무선인터넷에 자동으로 연결돼 매번 와이파이 기기 설정값을 별도로 세팅할 필요가 없다.

윙스는 SK브로드밴드 초고속 인터넷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뿐 아니라 이미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 중인 기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월 요금은 1650원으로 상품 신청 및 문의는 고객센터(국번 없이 106)를 통해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윙스는 인터넷 이용 기기가 많은 3∼4인 가족,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장소가 여러 곳인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사설공유기처럼 직접 설치할 필요 없이 서비스 매니저가 방문하고 설치해 간편하게 최적의 통신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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